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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 가이드 2026-07-28 조회 25

    CRM 고를 때 보이는 '관리고객 수'는 무슨 뜻일까요?

    CRM 고를 때 보이는 '관리고객 수'는 무슨 뜻일까요?

    CRM 요금제를 비교하다 보면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관리고객 수'라는 항목을 볼 수 있어요. 플랜마다 1,000명, 10,000명 등 숫자가 다르게 붙어 있는데, 이 숫자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넘어가면 나중에 예상하지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반대로 필요 이상으로 비싼 플랜을 선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관리고객 수'는 CRM에서 집계하는 고객 수에요.

    관리고객 수는 CRM에 등록된 고객을 몇명으로 집계하는지를 나타내는 항목이에요. 다만, 서비스에 따라 이 숫자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CRM에서는 최대 등록 가능한 고객 수를 뜻하고, 다른 CRM에서는 기본 요금에 포함되는 고객 수나 요금 구간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해요. 예를 들어 관리고객 수 1,000명이 최대 1,000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고, 1,000명까지는 기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따라서 요금제를 비교할 때는 관리고객 수가 고객 등록 한도인지, 요금을 계산하는 기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여기에 더해, 중복 고객을 하나로 통합해서 세는지 익명 방문자까지 포함하는지도 서비스마다 달라요. 결제 주기 중에 한 번이라도 저장된 고객은 이후에 삭제하더라도 해당 주기에 사용량에 이미 포함된 것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서, 화면에 현재 남아있는 DB 숫자와 실제 청구 기준 숫자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한도를 넘었을 때 처리 방식도 서비스마다 달라요.

    관리고객 수 한도를 넘었을 때 처리 방식

    고객 등록이 한도를 넘었을 때 무조건 상위 플랜으로 전환되거나 증량 비용이 붙는 건 아니에요. 실제로는 크게 세가지로 처리돼요.

    ▪️초과 고객에 대한 추가 과금

    ▪️상위 구간이나 플랜으로 자동 또는 수동 전환

    ▪️추가 등록 제한 또는 별도 계약을 통한 조정

    이중 영업 담당자와의 별도 계약은 보통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 주로 나타나는 방식이라, 규모가 큰 계약에서 볼 수 있는 예외 케이스로 보시면 돼요.



    '관리 고객 수'를 세는 기준도 한 가지만 있는게 아니에요.

    관리 고객 수를 세는 기준


    관리고객 수 과금이라고 하면 흔히 "상담한 고객만 세는 방식"과 "전체 DB를 세는 방식" 두가지로만 나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이보다 더 다양한 기준이 쓰여요.

    ▪️현재 저장되어 있는 전체 고객

    ▪️결제 기간 중 한 번이라도 저장된 적이 있는 고객

    ▪️마케팅 발송 대상으로 별도 지정한 고객

    ▪️메시지 발송이 가능한 활성 프로필 고객

    ▪️중복을 제거한 고유 고객

    여기에 더해, 일부 서비는 고객 연락처가 아니라 회사 · 계정 단위로 데이터를 관리하기도 해요. 또 관리고객 수와 별도로 상담 건수, 타겟 수, 메시지 발송량을 과금 기준으로 삼는 서비스도 있어요. 이 두가지는 관리고객 수를 세는 방식의 종류가 아니라, 데이터 관리 단위나 별도의 사용량 과금 기준에 가까우니 구분해서 봐야 해요.

    같은 '관리고객 수'라는 이름을 쓰더라도 어떤 기준을 채택했는지에 따라 실제 청구되는 숫자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요금제 비교표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CRM이 정확히 무엇을 '1명'으로 카운트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비교해보면 이렇게 달라요.

    실제 요금 구조는 크게 전체 DB 기준형과 대상 지정형으로 구분해볼 수 있어요.

    전체 기준형은 저장된 고객 전체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에요. 서비스에 따라 일정 규모의 고객 수를 기본 제공하고, 한도를 넘으면 추가 용량을 구매하거나 상위 플랜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사용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예산을 예측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로 활용하지 않는 휴면 고객까지 계속 과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해요.

    대상지정형은 전체 고객이 아닌 일부 고객만 과금 대상으로 삼는 방식이에요. 대표적으로 사용자가 마케팅 대상으로 지정한 고객이나, 메시지 발송이 가능한 활성 프로필만 요금 산정에 포함하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전체 고객이 100만 명이더라도 실제 마케팅 대상으로 지정했거나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고객이 5만 명이라면, 5만 명을 기준으로 요금 구간이 정해질 수 있어요. 다만 서비스마다 '마케팅 고객'이나 '활성 고객'의 정의와 변경 시점이 다르므로 요금 안내를확인해봐야 해요.




    아톡비즈 CRM은 전체 DB 기준형에 가까워요.

    아톡비즈 CRM은 기본 관리고객 수로 10만 건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DB 수를 증량할 수 있는 구조에요. 대상 지정형처럼 '마케팅 대상'이나 '활성 프로필'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등록한 고객 전체를 기본값 안에서 바로 관리할 수있어요.

    특히, 아웃바운드 콜이나 문자 캠페인처럼 대량의 고객 DB를 상시 보유하면서 반복적으로 캠페인을 돌려야 하는 업종에서는 대상 지정 기준을 따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부담 없이 처음부터 넉넉한 기본 제공량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실무에서 체크해야할 4가지

    ▪️카운팅 기준 ― 전체 고객 저장이니, 대상 지정 기준인지, 그 기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중복고객 처리 방식 ― 같은 고객이 중복 생성되면 실제 고객 수보다 시스템상 고객 수가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요.

    ▪️기본 제공량과 최대 한도의 차이 ― 시작가는 낮아도 기본 제공량이 적으면 실사용 단계에서 추가 비용이 붙는 구조인지

    ▪️한도 초과시 처리 방식 ― 추가 과금인지, 등록 제한인지, 플랜 전환인지


    아톡비즈 CRM은 기본 10만 건의 관리고객 수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증량도 가능해요, 우리 조직의 운영 방식에 맞는 CRM인지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배너를 통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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